제가 현정권이 4대악법을 무리하게 추진하는걸 보고 바쁜 와중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민과 여론의 뭇매, 기업체, 군부의 뜻을 억지로 거슬리면서도 4대 악법과 경영권약화, 군검찰독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통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이렇게 억지로는 안하고 피폐해진 민생 을 돌보고 여러 국가기관들과 잘 지낼 겁니다.

이렇게 뭇매를 맞고도 한방을 노린다는게 저들의 핵심전략입니다.

군과 언론, 보안법, 기업장악하면 이제 국민들은 벌거숭이가 되며 어용방송과 신문에 의한 선전선동에 놀아나게 되며 반항하면 군이 나서고 이걸 다장악한다면 그때 김정일이 내려와 환대 받으며 평화 협정과 연방제통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때쯤 되면 국민여론에 의해 미국은 손들고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악법 중 친일법, 언론법으로 보수언론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군검찰을 보위부로 만들어 군을 완전 장악내지 중립화시킬 수 있는 게 핵심입니다.

보수논객이라 자처하는 조갑제씨 같은 경우는 거의 사문화 된 보안법에 열중이며 남북공조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수사기관의 의지, 김정일이 답방할 때가 위기라는둥 초점을 흐트리는 얘기를 하는데 위기는 4대 악법통과와 군무력화시며 김정일 내려올 시는 상황 끝난 때입니다.

제가 이런걸 추론한 결과 이 정권 핵심들은 수구좌파나 친북좌파가 아니라 한마디로 스파이라는 겁니다. 최근 평양 들러리 정권 같다는 외신보도나 군독립, 조중동 표적법은더욱 이런 확신을 굳게 했습니다. 

이건 얘기가 달라지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모든 게 체제내일 경우 에나 하는 한가한 얘기나하며 한류열풍, 김정일 초상화 건, 천도문제, 뉴라이트 등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이런 게 초점을 흐리는 양동 작전일수 있습니다.

이들 스파이들의 말은 귀로 듣지 말고 눈으로 무슨 행동을 하나 봐야합니다. 말은 개혁이다하며 기생오라비처럼 잘하지만 잘 보십시오. 군과 언론장악은 바로 국가를 한입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구의 사람들이라면 이걸 단번에 알아챌텐데 한국인들은 너무 정에 약하고 순진합니다.

보수논객 조갑제나 서정갑회장과 친한 지박사 같은 경우는 이걸 단번에 알텐데, 제가 느끼듯이, 시스템에 지만원씨도 박지원과 몇번 만나더니 글 많이 무디어졌습니다.

노무현은 북폭을 막아 핵폐기가 아니라 그걸 막아 연방제를 추진하려 요즘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영국도 설득합니다. 영국없이 미국혼자는 못하거든요. 구미호가 몇달만 지나면 인간이 되듯이 이 몇날을 견디려 땀나게 뛰어다닙니다.

아아아아아아!! 결국 이들의 행동은 스파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단군할아버지, 이들로부터 국민들을 구해 주소서. 제가 피해망상증에 걸린 걸까요. 저들이 선량하고 제가 피해망상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대악법 추진시부터 제가 조독마에 의도의 불순성을 지적하고 야당의 무능도 자주 지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집앞에 이상한 사람들이 자주 기웃거리고 전화도 오고 피시방에가도 감시받았고 어제는 다음카페에서 저의 신상과 성격,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마지막말은 죽을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죽어서 나의 조국 한국이 공산마수로부터 벗어나 면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립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성에 대한 회의로 시작하고 공산주의는 무조건 한번 믿어보자 인데 누가 지옥입니까.

야당당수란 자는 무슨일 있으면 외부전화에만 의존하며 상의하고 누구와 어떤 얘기하는지 아무도 모르며 이런 위기를 제대로 파악조차 못합니다.

아아아아아!! 지금 눈물이 나려합니다. 너무나 위기상황이며 비상 사태며 4대악법과 군장악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따라서 이들의 행동을 볼 때 스파이가 아니면 이렇게 뭇매를 맞으며 선거도 의식않고 한방노리며 저돌적으로 달려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곧 선거는 없어질텐데요 뭘.

극복하는 길은 국민과 군, 언론과 미국이 똘똘 뭉쳐 저들의 흉계를 분쇄해야합니다. 더 이상 야당과 국방부는 기댈 수 없습니다.

야당내 애국세력과 애국단체들도 같이 나서야합니다. 지금 김대중은 좌파없다고 바람몰이하고 있고 냄새나는 보수논객 들이 시선을 딴데로 돌리며 면피성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왜 이토록 모든 티브가 나서 한류를 지나치게 일으켜주고 내년 3월부터 비자면제를 사실상 합니다. 뭔가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남한국민, 미국,일본대 북한, 남한내 스파이들간의 피터지 는 수면싸움이 시작되었고 죽느냐, 죽이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아! 너무나 위기상황입니다. 국민만 모를 뿐.  항상 유비무환입니다.

제가 영웅심리에 이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참고로 명문대 상대를 나와 미국회계사며 외국계회사 경리차장을 수년간 했고 오로바둑 5단입니다.

나름대로 분석력이 있으며 대세를 볼 줄 알며 항상 말보다 행동을 먼저 봅니다. 제발 이글을 미국백악관, 미대사관, 일본 총리실, 일대사관에 영어, 일어 잘하시는 분 퍼날라 주시고 다른 싸이트에도 날라 주십시요. 

저들은 그냥 스파이며 모든 말과 행동이 불일치합니다. 미국영화 펠리칸 브리프가 생각나네요.

저는 가족이 있고 가치관이 분명해 절대 자살하는 일 없고 오래 실종되거나 시체로 발견되면 분명 타살입니다.

아 하나님, 조국과 국민들을 지켜주십시요.

네티즌/황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