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등 해외에 계시는 동포들 중에서, 미주통일신문 TV와 함께 뜻을 같이 할 분들을 찾습니다. 본사는 1982년 창간, 오늘에 이르던 중 [한반도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 TV 매체]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해 11월 4일 미주통일신문 TV를 첫 전파를 발사,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본사는 매달 3만 5천 달러의 지출을 카버 못해(광고시장이 좁은 원인) 엄청 난 부채를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민족통일에 관심이 있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본사를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노무현 정권의 친북화를 저지하기 위해 그들에게 침묵보다는 좀 더 강하게 터치하며 전 세계의 보수 동포들의 힘을 연합하고 앞으로 본사는 미국의회를 통해 놀라운 사실들을 폭로 한반도 영향을 유도할 것입니다.

현재 본사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시간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중심으로 뉴스 토크쇼를 하여 4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했습니다. 다시 2대의 위성 TV 를 통해 미국 50개 주와 중남미까지 보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하시면 본사 이 메일 simon@unityupress.com으로 연락 주시든지, 전화 미국 213- 305- 7100번으로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사는 지원금에 따라 주식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배부전>

미주통일신문. 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