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정희 정권이 5년만 더 연장 되었어도 우리나라는 지금 당당한 선진국이 되어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나라 망치고 국가 발전을 10년 이상 정지 시키며 국민의 행복을 빼앗은 무능하고 부패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대통령이 못 되었을 것이구요. 

결론은 김재규가 박정희 한 인간을 살인 한 것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을 방해한 만고의 역적이란 말입니다. 

노무현의 민주화 보상 심의 위원회가 김재규 민주열사 추진을 한다고요? 개도 소도 웃을 일이지 살인자를 민주인사로 둔갑시켜 국민의 피와 땀인 세금으로 보상을 해요? 

친일청산과 역사바로세우기로 박정희 소위를 조사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무현의 하수인들인 열린우리당이 조사 대상을 중좌에서 소위로 법을 개정한다구요?
 
그렇게 표적을 만들어 야당대표이며 대권주자인 박근혜 죽이기의 음모를 꾸민다고 국민이 천하의 사기꾼 김대업 설훈이 등장 시켜 대통령 자리 훔치기 하던 식으로 사기 칠 때처럼 속아 줄까요?
 
역사 변조와 정략적 음모로 원칙이 없으니 노무현의 지지율이 10%대지요. 왜 요즘은 중간 평가 10/1발언 탄핵 행정수도 이전 모두 대통령직을 걸고 국민 협박은 안 하시나요? 제발 똑 바로 하세요.
 
대통령 못해 먹겠고 자신 없으면 하야를 하던지요.

선동꾼 데모꾼 정치꾼들에 현혹되어 속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한 말씀드립니다.

나는 건전한 상식과 아직은 먹고 살만한 직업을 가진 50대 컴맹입니다.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 것과 반가운 네티즌과 채팅을 하는 것도 어설프고 어렵습니다. 똑 같은 량의 글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써야 합니다. 

각설하고 젊은 네티즌 여러분은 6~70년대 보리 고개라는 단어의 어원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4~50대가 굶기를 밥먹듯 하던 시절을 극복한 선배들의 공로와 아직도 우리가 격은 6~70년대의 가난과 기아선상에서 원조를 받아야 끼니를 해결하는 북한 동포의 차이가 민주주의 시장경제 제도의 우월성과 사회주의의 후진성과 폐쇄성과 박정희 정치 리더십의 차이 때문 아닐까요?

지금 울 나라에 개혁파 정치인 중 일부가 박정희 시대를 개발 독재로 매도를 하며 친일파로 몰아 세우고 있지만 박정히 정권은 조국의 경제 부흥의 기틀을 만든 위대한 정권입니다.
 
박정희 정권이 5년만 더 갔어도 우리나라는 분명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왜 지금 그들은 사자인 박정희를 들먹이며 친일 청산이니 역사 바로 세우기니 정수 장학회니 하며 정치적 음모를 도원해서 정치 파트너 정당의 대표를 비겁하게 뒤 통수를 치고 모욕을 주며 모함을 합니까?
 
정당한 방법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하며 국가 경제 살리기와 국민 잘 살게 하는 정치를 왜 안 합니까? 

그래서 청렴한 박정희 리더십이 그립고 그 향수에 눈물을 흘리는 젊은 네티즌의 부모 형제가 계신 겁니다.

그때 개발 독재 군사독재라며 항거하던 운동권과 정치꾼이 대통령이 되어서 IMF와 카드대란을 불러온 김대중과 김영삼과 그를 추종하던 기회주의자 데모꾼 운동권 정치꾼들입니다.
 
고속도로 건설과 월남 파병을 반대한 김대중 김영삼과 현재도 정치권에서 개혁을 부르짖는 어설픈 운동권 정치인들이 그 뿌리입니다.
 
그들 일부와 노동당은 지금 부자는 세금을 많이 내고 서민들에게는 복지 정책으로 부를 나누어 갖자는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와 경쟁 논리를 거부하는 자본의 평등과 부의 조정을 요구하는 사회주의 이론가 정치인들이 있는데 시장주의와 경쟁주의의 자본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어설픈 논리와 주장을 하는 이 철부지 정치꾼들을 몰아 내야 선진국 복지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이며 자유롭게 자본이 넘나드는 홈뱅킹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부가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기업이 규제가 없어 투자 환경이 좋고 세금이 적고 노조가 없어 생산성이 뛰어난 국가로 투자 이민을 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외국 정부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삼성 포한제철 등에 로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과 장관과 국회의원, 공무원은 무얼 하고 있습니까?
 
그저 국민이 고통을 받으며 힘들게 벌어서 아니 빚내서 납부하는 세금이나 축내며 하루하루 복지부동 복지안동 하며 사고만 안 나면 된다는 식으로 세월과 시간만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일부 경제를 모르는 정치인들의 말처럼 남의 돈을 가볍게 생각하고 뺏어도 되는 대상처럼 생각하는 몰염치하고 몰지각한 사고는 결국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를 모두 해칠 것입니다.

부자가 자발적인 나눔은 가능해도 갈취의 대상은 아닙니다.
 
없는 법을 만들어 빼앗으려는 노동당의 당론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자본은 이윤이 발생하는 곳으로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국 시장에서 부동산 투기말고 자본이 이윤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있습니까?
 
아무리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 기업 총수들 불러 놓고 투자하라고 애걸 복걸해도 투자 안 합니다.
 
담당 부서에서 "이윤이 나지 않아 투자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하면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재화 창출을 위한 투자고 기업 운영이지 자선 사업 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경우에 따라서 윤리 도덕도 망각한 채 기업을 운영합니다.
 
경영의 경제의 A,B,C도 모르는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관료가 글로벌 시대에 관치경제의 마인드로 국가를 경영하려 하고 자본을 통제하려 하니 경제가 원활하게 안 돌아가지요? 그래서 국민은 일자리를 잃고 먹고살기도 힘이 들지요. 

결론은 어설픈 데모꾼과 운동권의 국회의원과 무능한 대통령이 경제를 죽이고 국민을 못살게 한다는 겁니다.
 
나라 경제를 살리려면 무능한 대통령과 데모꾼 국회의원 사이비 사회주의자 국회의원들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국민 선동과 노동 운동 빙자해서 위장 취업이나 일 삼으며 감옥소나 들락거리던 운동권 정치꾼들을 몰아 내야합니다. 

나라는 심각한 위기입니다. 
리더십의 위기이고 도덕성의 위기이고 교육의 위기입니다. 
모두가 엉망진창입니다. 
청소년들은 너무 감성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큰일났습니다. 
윤리와 도덕을 말하기엔 무법과 탈법의 환경이 너무 사치스럽습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하여 살기 어렵게 만들고 부자는 더 좋게 편하게 만든 만고의 무능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나라를 망친 책임을 통감하고 지구를 떠나야합니다. 

나는 정권과 노사모의 협박과 테러를 대비해서 늘 개인 홈피와 게시판 차와 주머니에 유서를 넣고 있으며 가족들에게 유언을 해 논 상태이며 국민 편이나 갈라놓고 신문과 야당과 죽고 살기 전쟁이나 하는 국민 지지율 17%의 무능하고 부패한 노무현 정권퇴진 시키고 사랑하는 가족과 국민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자살 할 비장한 준비가 되어 있다 

"정치는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좋은 일이라고 믿는 희망21"  (011-304-7194)

남동호/한국포럼 hidon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