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S. Koreans: - When Pentagon officials confirmed a proposal to reduce one-third of the US forces in S. Korea by the end of next year, S. Korean officials stressed that the reductions are only a proposal and suggested it might be revised. Oh, yes. It might be revised. But, to all of us, the military alliance between Seoul and Washington had already crumbled to an irreparable level. Do you remember S. Korea forcefully rejected an apparent US policy trial balloon that called for US-S. Korean joint humanitarian and peacekeeping military operations in the region, dismissing the proposal as “ burdensome ”? Now, it seems to me that the US is dismissing Seoul’s request as “burdensome”.

친애하는 남한국민 여러분 :

펜타곤의 당국자가 내년 말까지 주한미군의 3분의 1을 감축하는 계획을 확정하였을 때 남한의 당국자는 감축은 단지 계획일 뿐 재고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그것은 변경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게 있어, 서울과 워싱턴간의 군사동맹은 이미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산산히 부숴져 있는 상태입니다.

동북아 지역에서의 한미 연합군의 인도주의 작전과 평화유지 군사작전을 바라는 미국의 정책시안을 '부담스럽다고' 일언지하에 강력하게 거절한 것을 기억하시지요? 지금 미국은 한국의 요청을 ' 부담스럽다고 '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내게는 보입니다.

If you think Korea is still an important place for the US, you fail to understand what Defense Secretary Rumsfeld said, the force behind the shift in troops. A close look at where Washington is most interested in acquiring access to military facilities suggests the determining factor may be proximity to oil and gas-producing areas, pipelines and shipping routes through which vital energy supplies pass.

만약 여러분들이 아직도 한국이 미국에 있어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 여러분은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한 말 즉 '부대이동후의 군사력'을 이해하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이 군사기지를 획득하는데 있어서 어디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하여 정밀하게 관찰해 보면 결정적인 요소는 석유와 가스생산지역, 그리고 중요한 에너지가 공급되는 파이프라인과 해상교통로임을 알게됩니다.

In fact, the planned redeployments appear designed to ensure that the US could indeed enforce a “Pax Americana”, based on its ability to exert unilateral military control over the production and flow of energy resources from Central Asia, the Gulf region and the Gulf of Guinea off the coast of West Africa in the face of potential rivals. As Campbell, a former senior Pentagon official wrote, the redeployment could be construed as the beginning of withdrawals from the countries where the presence and behavior of US forces have become increasingly unpopular and a lightning rod for growing anti-Americanism and resentment.

사실, 계획된 이동배치는 미국의 '팍스아메리카나'의 실시를 확보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앙아시아, 걸프지역 그리고 잠재적인 라이벌을 마주대하는 서아프리카 해안에서 떨어진 기니아만으로부터의 생산품과 에너지원의 흐름에 대한 단독적인 군사적 지배를 발휘하는 능력이 바탕이 됩니다.

전직 국방부 관리인 캠프벨씨가 쓴 것 처럼, 이동배치는 미국 군사력의 주둔 과 움직임이 점점 인기가 없어지고 반미주의와 분노가 증가하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나라들 로부터의 철수의 시작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one thing S. Koreans should notice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withdrawal from Europe/Japan and the withdrawal from S. Korea. We should worry that such a significant withdrawal might not only complicate a particular tense time in intra-Korean relations, but may also signal Washington’s desire to reduce Seoul’s say in whether or not Washington attacks N. Korea, one of axes of the evil.

남한국민들은 유럽/일본으로부터의 철수와 남한으로부터의 철수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당규모의 철수가 한국의 내부관계에 있어서 특별한 긴장된 시점을 복잡하게 만들 뿐 아니라, 또한 아마도 워싱턴이 악의 축의 하나인 북한을 공격할지 말지에 있어서 서울의 발언권을 격하시키고자 하는 워싱턴의 희망의 징후일 지도 모른다는 것을 걱정하여야 합니다.

Do you know what Americans think of your Dear Leader, Kim Jong-Il?
Just read how the President of America expressed his distrust of him, “He is an untrustworthy liar. I loathe Kim Jong-il. I`ve got a visceral reaction to this guy.”

여러분은 여러분의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을 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십니까?
미국대통령이 김정일에 대한 그의 불신을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읽어보십시오. " 그는 믿을 수 없는 거짓말장이입니다. 나는 김정일을 몹시 싫어합니다. 나는 이녀석에게 속이 뒤집힐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Folks, let me tell you something about being a liar. Koreans have been used to listen to many liars, including king of king liars who said, “I have never lied in my life, but I sometimes did not keep some of my words and promises.” Thus, being a liar in Korean society is not so serious, but in America, being a liar and being called a liar could be a serious insult. In this society, if you lose your credit, it would be no exaggeration to say you lose everything. I would rather advise Kim Jong-Il not to immigrate into America, since this society would not trust him at all whatever he says. It may be applied to Korean Presidents, I bet.

여러분, 거짓말쟁이인 것에 대하여 나에게 무엇인가를 말씀해 보십시오. 한국인들은 많은 거짓말쟁이들에 대하여 익숙해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 나는 평생 거짓말을 결코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때때로 내가 한 말과 약속중의 일부를 지키지 못했을 뿐입니다 " 라는 왕거짓말장이도 포함됩니다. 이처럼 한국사회에서 거짓말장이가 되는 것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짓말쟁이인 것과 거짓말장이라고 불리는 것은 대단히 모욕적인 일이 됩니다. 미국사회에서 만약 당신이 신용을 잃어버리면 여러분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하는 것이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나는 차라리 김정일이 미국으로 이민오지 않기를 충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회는 그가 하는 말이라면 어떤 말이든지 전혀 신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마 한국대통령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단언합니다.

In fact, it has still remained a mystery to America and the free world that S. Koreans had admired this untrustworthy liar who should be recorded as one of the worst dictators in the world history. We, Korean-Americans, were shocked to be speechless when we read an article about how a student of Kyung-Ki University in Seoul described this liar.

사실, 미국과 자유세계는 남한이 세계역사상 가장 악독한 독재자중의 하나로 기록되어야 마땅한 이 믿을 수 없는 거짓말장이를 흠모해 왔었다는 것이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우리 한국계 미국인들은 서울의 경기대학교 학생이, 이 거짓말장이를 묘사한 글을 읽고서 우리는 할말을 잃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기대 이모씨는 “어릴 때는 반공교육이라고 해서 북한 인민들을 굶기고 군사훈련만 강하게 하고 그런 식으로 알고 있었다”며 “지금은 정말 민족을 사랑하고 부시나 블레어 같은 사람보다는 올바른 지도자다”]

Americans know that the U.S. can’t seem to stop Kim Jong Il and Asia doesn’t know if it loves or hates him. So the position of N. Korean dictator looks stronger than ever. In addition, American has become S. Korea’s enemy and more S. Koreans had already admired this evil man. Then, wouldn’t it be strange for Americans to ask the question on the reason why the US troops, our sons and daughters, should stay as scapegoats in S. Korea.

미국인들은 알고 있기를 미국이 김정일을 막을 수 없을 것이란 것과 그리고 아시아는 그를 사랑할지 또는 미워할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덧붙인다면, 미국은 남한의 적이 되었으며, 더 많은 남한국민들이 이미 이 사악한 인간을 흠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왜 미국군대가, 우리의 아들딸들이 남한에서 희생양처럼 주둔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Last year, when I received a letter from Depart of State, my impression was the US troops would not be withdrawn, even though Seoul refused to send the Korean troops to Iraq. But now several serious problems in the allied diplomacy and accumulated conflict between the US and S. Korea have caused a partial withdrawal and will eventually lead to a total withdrawal, even the Korean troops are dispatched soon, The time for a total withdrawal could arrive much earlier than S. Korean officials wish or expect.

작년, 미국 국무성으로부터 답장을 받았을 때만해도, 이라크에 한국군을 파병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미군철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동맹외교에 있어서 몇몇 심각한 문제들이 미국과 남한사이의 축적된 알력은 부분적인 철수를 유발하였고, 그리고 한국군을 곧 이라크에 급파한다고 해도, 결국 전면철수를 가져올 것입니다. 전면철수의 시점은 한국당국자가 바라는 것보다 혹은 기대하는 것보다 더 빨리 다가올 수 있습니다.

Dear S. Koreans. The sound of North Korean loudspeakers from the DMZ still strikes my ears:

[With warm words for South Korea, North Korean loudspeakers blared a final propaganda message that reverberated across the demilitarized zone just before midnight: "We, from one blood and using one language, can no longer live separated, and we must put the earliest possible end to the tragedy of national division. Let's embrace each other, laughing and crying out of joy and emotion, on the day of national unification."]

친애하는 남한국민여러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북한인의 대형확성기소리는 아직까지 나의 귓전을 때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형확성기는 마지막 선전 메시지를 크게 외쳤으며, 그것은 군사분계선을 가로질러 울려퍼졌습니다. 남한에 대하여 열렬한 대사를 가지고 " 한 핏줄이며,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는 결코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능한한 빨리 민족분단의 비극을 끝내야 합니다. 민족통일의 그날에 우리서로 껴안고 기쁨과 감동을 나누며 울고 웃읍시다. " 라고 했습니다.]

The broadcast ended with an emotional appeal. Yes, it really ended with an emotional appeal to South Koreans. Oh, my Lord! I almost felt a lump in my throat when the broadcast ended. But in its last message, North Korea blamed the United States for the longstanding conflict as follows:

방송은 감동적인 호소로 끝을 맺었습니다. 네. 그것은 진정 남한국민들에게 감동적인 호소로 끝을 맺었습니다. 아이고, 맙소사! 그 방송이 끝날 즈음 나는 목이 부어오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 메시지에서, 북한은 오랫동안 투쟁상대였던 미합중국을 다음과 같이 비난하였습니다.

["The imperialist United States is the root cause of suffering and misfortune that our people are experiencing," it said. "We should take a firm attitude to oppose the pro-U.S. traitorous forces and move forward in the direction of national cooperation."]

[미 제국주의자들은 우리민족이 겪고있는 고통과 불행의 근본원인이다. 우리는 친미 추종세력들에게 대항하는 확고한 태도를 가져야하며 민족공조의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The North's last broadcast began at 11:30 p.m. Monday and ended half an hour later with a very emotional appeal to South Koreans.

마지막 방송은 월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시작하여 30분 후에 남한국민들에게 아주 감동적인 호소를 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Strange as it may sound, the broadcast calling for the earliest possible end of national division does not make any appeal to me. It should be joyful news to all of us, shouldn’t it? But why does his smiling face of the cover picture on the Time Asia Magazine look so horrible to me? Why would many Koreans be horrified with this picture of Kim Jong Il? Now Americans know the answer, whereas my poor fellow S. Koreans do not seem to know the answer, since they are only interested in pursuing more progressive and independent policies as President Roh has driven, in pleasing this evil and untrustworthy liar, and in the unification with N. Korea regardless of the outcomes after unification.

민족분단을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종식시키자고 요청하는 방송이 나에게는 전혀 호소력을 느끼지 않게 하였으며, 그것을 내가 들었나 할 정도로 낯섭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희소식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아시아판 타임지의 커버사진에서 웃고 있는 김정일의 얼굴이 나에게 그렇게 소름이 끼칠 까요? 왜 많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김정일의 사진에 소름끼쳐할 까요? 남한 국민들은 그 답을 알지 못하는 듯이 보이지만, 지금 미국인들은 그 해답을 알고 있으며 그것은 노 대통령이 사악하고 믿지 못한 거짓말장이를 기쁘게 하는데서와 그리고 통일이후 닥쳐올 결과는 고려하지 않은 채 북한과의 통일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볼 수 있듯이, 더욱 진보적이고 독립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데만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We have never found any better statement, which describes the current status of S. Korea, than the following one:

“The S. Korean ship of state, buffeted by gales of criticism from virtually all points of the compass, is being pulled by countervailing currents in opposite directions in its policy toward Washington. S. Korea is much like the ancient mariner Ulysses seeking to navigate between the threats of the Scylla and Charybdis, to confront its own twin dangers of either changing course to renew its commitment to the US or to continue drifting further away from the alliance, while the North Korea Sirens beckon the South toward engagement.”

우리는 현재 한국의 상황을 아래와 같이 보다 더 잘 묘사한 것을 결코 찾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사방으로부터의 비판의 광풍으로 인하여 악전고투하고 있는 대한민국호는, 워싱턴을 향한 그들의 정책에 있어 반대방향에서 대항하는 기조에 의하여 이끌려지고 있습니다. 남한은 스킬라와 카리브디스의 위협사이에서 항해를 모색해야하는 고대 항해가인 율리시스와 아주 비슷합니다. 북한의 요부들이 남한과 약혼하자고 유혹하는 동안, 미국과의 공약을 갱신하여 방향을 바꾸든지 혹은 동맹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서 표류하든지 하는 쌍둥이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To navigate safely between these dual threats in addition to the temptation from the Sirens, Koreans should recognize who your real and greatest threat/enemy is. The greatest threat to Ulysses and his men was neither Scylla and Charybdis nor the Sirens, but themselves. Indeed, the ship was not wrecked by neither of them, Just read how the ship was wrecked:

요부로부터의 유혹과 함께 이러한 이중의 위협사이에서 안전하게 항해하기 위하여서는, 한국인들은 여러분들의 진정한 그리고 가장 큰 적이 누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시스와 그의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스킬라'도 '카리브디스'도 아닌 바로 자신들이었습니다. 참으로 그 배는 그들중의 누구로 인하여서도 난파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 배가 난파되었는지 지금 읽어보십시오.

"At sea once more we had to pass the Sirens, whose sweet singing lures sailors to their doom. I had stopped up the ears of my crew with wax, and I alone listened while lashed to the mast, powerless to steer toward shipwreck.
Next came Charybdis, who swallows the sea in a whirlpool, then spits it up again. Avoiding this we skirted the cliff where Scylla exacts her toll. Each of her six slavering maws grabbed a sailor and wolfed him down.
Finally we were becalmed on the island of the Sun. My men disregarded all warnings and sacrificed his cattle, so back at sea Zeus sent a thunderbolt that smashed the ship. I alone survived, washing up on the island of Calypso."

"바다에서 한번 더, 선원들을 파멸로 유인하는 감미롭게 노래하는 요부(사이렌)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나는 나의 선원들의 귀를 초로 막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난파가 되도록 조종할 힘이 없게 하기 위하여 마스터에 묶여서 홀로 들었다.

다음에는, 소용돌이 안에서 바다를 삼키는 카리브디스가 와서 다시 바다를 내 뱉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스킬라가 그녀의 통행세를 강요할 때 절벽 끝을 지났다. 그녀에 의하여 조종되는 일곱 개의 목구멍은 각기 선원들을 붙잡았으며 그를 마구 쳐 먹었다.

결국 우리는 태양의 섬에 멈추었다. 나의 사람들은 모든 경고를 무시하였으며 그의 가축을 희생하였다. 그러자 거꾸로, 바다의 제우스는 벼락을 보내어서 그 배를 부숴버렸다. 나는 홀로 살아남아서 칼립소 섬위에 떠밀려 왔다.

Dear Korean citizens. Have you recently read the messages written by Peacemaker, entitled “기독교적인 국난극복방안 I & II”? For the safe navigation of S. Korean ship of state facing such horrible threats and temptation, I have not found any better one than his messages.

친애하는 한국시민여러분. 여러분은 최근 '피스메이커'가 작성한 '기독교적인 국난극복방안 1 & 2' 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러한 소름끼치는 위협과 유혹에 직면하고 있는 대한민국호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나는 그 메시지보다 더 나은 어떤 것도 발견한 일이 없습니다.

Do you have faith, courage, and wisdom for the safe navigation of your own country? Then show your faith by what you do. Do you have faith in God for the protection of you, your family, your society and your country against the evil regime? Show your faith by what you do. Otherwise, your faith is useless.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Please read his messages carefully and heartily, realizing the worst enemy and threat always come from within ourselves.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나라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믿음,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행동함으로써 여러분들의 믿음을 보이십시오. 사악한 정권에 대항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사회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행동함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보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믿음은 쓸모가 없습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마음속으로 좀 읽어보십시오. 그래서 우리자신 안으로부터의 가장 악한 적과 위협을 깨달으십시오.

My Fellow Koreans! Remember and keep the following sentences to your hearts unless you want to pay the price for freedom and peace you have enjoyed so far:

“Peace is for the strong, subjugation for the weak. Only a peace between equals can last.”

May God help S. Korean ship of state and let us all together pray for her safe navigation at this crucial moment.

Sincerely,

Jay

나의 한국 동포들이여 !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향유하였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불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다음 글월을 기억하고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간직하십시오.

"평화는 강자를 위한 것이며, 굴종은 약자를 위한 것이다. 평화는 오직 대등한 관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호를 도우시고 우리 모두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국가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