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betrays / disowns Korea?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부인하는 자는 누구인가?

Do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betrayals and disown? If you don't, please read the Bible, then you could see the difference very easily between these two words.
여러분들은 배신과 부인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아주 쉽게 이 단어들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Judas Iscariot betrayed Jesus and got paid 30 pieces of silver, an amount of approximately equal to two or three months' wages for a laborer, a rather paltry sum for such a heinous act.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신하였고 그런 가증스런 일을 하는데 얼마되지도 않는, 대략 노동자의 2 - 3개월치의 임금에 해당하는 은30냥을 받았습니다.

Peter had pledged “I will never fall away.” When Jesus said, “This very night, before the cock crows,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Peter had even vowed for them all, “Even if I must die with you (Jesus), I will not disown you.” But as Jesus was being interrogated and condemned, Peter felt his panic rising. When bystanders pointed him out as a follower of Jesus, Peter disowned and disowned and disowned.

예수께서 "오늘밤 닭이 울기전에 너는 나를 3번 부인하리라 " 고 하였을 때, 베드로는 " 나는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맹세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심지어 " 내가 당신과 함께 죽을지언정 당신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라고 맹세하기 조차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심문을 받고서 판결을 받자 베드로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구경꾼들이 그를 예수의 추종자라고 지목하였을 때, 베드로는 부인하고, 부인하고, 또 부인했습니다.

Now, you see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words. But that is not important. What is really important to us is what happened to each of them after Jesus’ crucifixion.

자, 여러분들은 이들 단어의 차이를 보십시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예수가 못박힌 후에 그들 각자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There are two different accounts of the fate of Judas, both involve a horrible death. According to Matthew, he repented of his deed, tried to return the money, and then hanged himself in remorse. But in the book of Acts, Judas is said to have fallen headlong and burst open in the middle and all his bowels gushed out.

유다의 운명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두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두가지 이야기는 끔찍한 죽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따르면, 유다는 그의 행위를 참회하였습니다 그래서 돈을 돌려주려고 하였고, 그리고 후회하면서 목을 매 자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는 유다는 거꾸로 떨어져서 배가 터져서 창자가 드러났다고 되어져 있습니다.

As Peter had disowned Jesus three times, so Jesus asked three times. “Do you love me?” Peter respond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commissioned Peter to feed my sheep, but he also mysteriously foretold Peter’s death. Peter had been restored to love and service by the mystery of Jesus’ resurrection. Domine quo vadis? (“Lord, where are you going?”) Peter asked. Jesus replied, “I am coming to Rome to be crucified.” Peter understood his meaning and turned back to face arrest and his own crucifixion. He asked to be crucified head downward. Peter had made an astonishing journey with Jesus.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 부인했던 것처럼, 예수는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라고 세 번 질문하였습니다. 베드로는 " 주여 그렇습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당신이 아십니다." 라고 베드로는 대답했습니다. 예수는 베드로에게 " 나의 양을 먹이라 " 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이상하게도 베드로의 죽음을 예언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이미 예수의 신비스러운 부활에 의하여 사랑을 회복하고 사명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 도미니 쿼바디스?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는 " 나는 십자가에 못박히려 로마로 가려한다. " 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포되어 못박힐 것을 알면서도 로마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히겠다고 요청하였고 그것은 베드로는 예수와 동행하여 신비스러운 만남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As you see, there are two different ways for you to follow when you betray or disown your own people, organization, society, or even your own country. Which way do you prefer and select? As Peter did, you still have a chance to come to yourself, help to reassemble other people, and be restored to love and service. Isn’t Peter’s way more preferable? The way Judas selected would lead you to self-destruction and perpetual death, but the way Peter selected would lead you to self-redemption and eternal life.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주위사람들, 조직, 사회, 혹은 심지어 국가를 배신하거나 부인할 때, 따라야할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선호하고 선택합니까?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을 다시 조직하는 것을 도와주고 그리고 사랑과 사명감을 회복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방법이 더 선호할 만 하지 않나요? 유다가 선택하였던 방법은 여러분을 자기파멸과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선택하였던 방법은 여러분을 자기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 것입니다.

The man who betrayed/disowned his own people, organization, society, even his own country should note there are only these two completely different ways and should decide which way you must follow from now on.

자기 주위사람들, 조직, 사회 그리고 심지어 나라까지 배신하고 부인하였던 사람은 이러한 완전히 다른 두가지 길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부터 어떤 길을 따라야 할지 결심해야 합니다.

Kim Jong-Il, Kim DJ, Roh MH, and all of their followers, listen to me. Have you ever betrayed or disowned your own people and nation? If yes, which way do you have to select, Judas’ way or Peter’s way? The choice is yours, you guys!

A Korean-American who loves, cherishes, and respects the freedom of Korea,

Jay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들의 모든 추종자들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국민과 국가를 배신하거나 혹은 부인하였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유다의 방법과 베드로의 방법중에서 어떤 방법을 선택하여야 합니까? 선택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로 당신들에게 !

한국의 자유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그리고 존경하는 한국계 미국인.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