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살인범 호송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가족의 접근을 막는다고 옆발차기 시범은 준살인 행위 - 21명 살인범의 얼굴을 가려 준 경찰의 마스크 사용 조치 모종의 연쇄범과 상관관계 오해받을 수 있어

조금 전, 미국 LA 시간 월요일 밤 9시 한국 MBC 뉴스를 시청하던 중 기자가 깜짝 놀랐다. 서울 시간으로 26일 오전 8시 경 영동포 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윤 영철(34세)이가  경찰서 현관문을 통과, 막 계단을 내려오는 순간, 살해당한 한 가족의 어머니라는 분이 살인범에게 다가 가 항의를 하려고 하자 살인범을 호송하던 경찰이 중년 여인에게 옆발차기로 하여 땅바닥에 넘어 뜨렸다.

개 같은 대한민국 경찰이다. 이것이 오늘의 불법 조폭 정권의 실상이다. 미국에서 본 경찰의 시민에 대한 옆발차기를 볼 때, 이건 민주화가 된 국가가 아니라 조직폭력 사회라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난 것이다. 경찰이 21명을 살해한 자와 연관성이 있나. 어떤 관계가 있었기에 단순 살인범도 아닌 연쇄살인범을 비호한 이유가 무엇인가. 언제부터 경찰이 연쇄살인범에게 까지 인권을 보호했었나. 경찰, 너희들이 북조선 경찰이 아닌 한 살해당한 시민의 가족이 분에 못 이겨 경찰서에 달려와 가족을 살해한 살인범의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찾아 온 것 까지 발길질로 막은 그 호송법은 어디서 배웠나.

이 개 보다 못한 영등포 경찰서 형사과 관련자 놈들, 미국에서 그 같은 행동을 했으면 총살을 당할 정도의 비판을 받는다. 다시 MBC 녹화 테이프를 보라. 살인범에게 마스크까지 씌워 신분을 철저하게 카버한 경찰의 조치는 의문이 있다. 다시 말해서 연쇄 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해도 시원치 않은 데 어째서 그에게 마스크까지 제공했었나. 그 경위를 밝혀야 한다.

우리가 유추할 때 경찰이 연쇄 살인범을 방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여 만 명의 경찰이 21명의 사람을 죽이는 살인범이 시민을 연쇄살인을 할 때 무엇을 했나. 그 잘난 경찰복장을 하고, 첨단무기를 부착한 경찰들이 21명이라는 엄청 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도 불구경을 한 경찰은 경찰이 아니다. 살인범을 고용, 보수 우익인사들에게 협박 위협용으로 살인범을 투입했었나.

30대의 젊은 살인범 한 명을 호송하는데 있어서 수 많은 경찰이 호송에 참여했고, 마스크를 제공한 사실, 피해자 가족의 접근을 막을 때 옆차기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카버할 수 있었음에도 태권도 무술 유단자 실력을 발휘한 경찰의 행동은 긴급체포 감이다. 도대체 경찰이 2급 살인적 행위로 시민을 때려눕힌 폭력은 용서할 수 없다. 그것도 민주주의를 위해서 였던가. 어디서 배운 행동인가. 살인범에게 죽은 가족이 한스러워 눈물을 뿌리며 달려드는 50대 여인을 발로 찬 경찰은 우리의 형제가 아니다.

이 개보다 못한 잡놈들의 경찰은 인민의 힘으로 처단해야 할 대상이다. 경찰청장은  연약한 여자를 발로 세차게 찬 그 경찰을 체포하라. 처벌하라. 만약 처벌하지 않을 경우 경찰이 연쇄살인범을 방조 조작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국민의 원성을 고려하여 호송자의 얼굴을 공개해도 되는데 굳이 마스크까지 씌운 처사는 납득이 곤란하다. 일제 식민지하에서 구경한 일본 순사의 잔악상 보다 더 한 경찰의 행위에 우리는 치를 뜬다. 그게 대한민국 경찰인가. 개를 걷어차는 것 같이 발로 사람을 찬 경찰은 인민의 이름으로 총살을 시켜야 할 놈이다.

조금 전 TV에서 그 장면을 보고 기자는 인터넷 기사를 올리는 손가락이 떨린다. 21명을 살해한 자를 보호한 경찰, 그 살인범에게 당한 딸의 한에 못 이겨 살인범에게 삿대질을 하기도 전에 경찰의 옆발차기에 맞아 땅바닥에 나 뒹군 시민은 살인범 보다 못했단 말인가.

이 개 보다 못한 경찰 폭력범들은 결국 사기 정권과 맥을 같이하는 폭력조직 범죄단 임이 드러났다. 그 같은 현장을 목격하고도 책임추궁을 하지 않는 정치권, 청와대는 분명 천벌을 받을 것이다. 두고 보라. 국가 정체성을 밝히지도 못하는 이 야비하고도 불순한 정권은 네버,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살인자를 비호하고, 그 살인자를 항의하려는 피해자 가족이 경찰의 옆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대한민국, 좌익폭력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일어 나 호루라기를 불어야 한다. 이것은 국가가 아니다. 완전 범죄조직단 사회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해서 민주화의 탈을 쓰고 국가를 보위한단 말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 쓰레기 보다 못한 국가, 우리 군은 무엇을 하나. 북한군과 무선 교신 중에 있다고?  에라이....
                                                                                 <배부전 발행인>

미주통일신문.TV방송 simon@unity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