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의견쓰기 |
|
|
| 번호 |
860
|
조회 |
61 |
| 작성자 |
천도반대
|
| e-mail |
|
| 작성일 |
2005-03-05 |
| 제목 |
한승조 교수의 글은 비전 있고 큰 뜻의 대 애국적인 글이다!!
|
| 내용 |
| |
인간은 최고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다.
건의하건데, 이글이 현 정치 상황에서 진짜 중심있는 애국적인 큰 글임을 칭찬해 주고 싶다.
한 교수의 글은 당시 역사성과 현 좌파성 정권의 비 애국적인 편파성으로 망국행위를 잘 지적한 글로서 높게 평가 해야 하며 전체 글 중에서 끝의 단어 하나를 가지고 큰 뜻을 이해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한승조 교수의 그림자도 보지 못한 사람이다.
한승조 교수의 글에 대하여 비판을 하려면 이 글을 완전히 다 탐독한 후에 눈을 깜고 한민족의 당시 파쇄적인 국가 관리와 능력,정치 후진성,국제 관계에 있으서 외교력,그리고 현제 이 죄파 악질 국가 파괴 세력들의 횡포 그리고 그들의 장기 집권 음모와 그들이 지나온 비 애국 저항에 있으서 한승조 교수의 애국적인 큰 함량을 이해 해야만 올바른 자기 성찰과 애국적인 비판을 할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자칫 하면 우파 분열적인 길로 번지게 만들어 한교수의 전체적인 글의 큰 뜻을 이해 못하고 하고 교수가 논리 접근에 쓰여진 단면적인 단어에 치중 하다 보면 논쟁이 되어 우익 단체간에 이익 다툼의 장이 되게 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끝으로 한승조 교수의 애국적인 글에 진심으로 감사 하며,
모두가 한교수의 사상과 애국적인 글의 논리에 감사하는 편에서 진자 애국 국민이면 또 진자 빨갱이 모리배들을 증오 한다면, 한승조 교수의 글을 큰 차원에서 재 평가 해야 하고, 우익들이 앞장서서 한교수의 본래의 애국심과 정신에 의긋 나는 평가나 비판을 하게되면,오히려 빨갱이들의 편을 들어 주는 큰 우를 범하게 될것이다.
공부를 조금이라도 많이 한 사람이면 한 교수를 욕하기 전에 한교수의 큰 뜻이 담긴 전체의 글을 다 탐독하고 그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큰 애국에서 쓴 남의 글에 대한 내용도 완전히 보지 않고 무조건 접근의 논리 과정에서 말한 한 단어를 약점 잡아(즉 위안부,친일의 당시 국제 정치적 상황의 논리 지적대 한국의 현실 등) 그리고 자신즉 한국의 당시 국력(악질 공산 주의대 민주주의 냉전체제 형성 단계) 대비 약육 강식의 힘의 역학적인 관계나 입장의 가치를 모르고 말꼬리를 잡아 물고 늘어저, 부화내동 하여 투쟁의 분위기를 조성 하는 것은 하나도 이롭지 아니하니 극히 조심하고 고쳐 저야 하며 금물이다.
자칮,이 글을 잘못 인용하고 해석하여 본래의 그 가치와 현상를 무시하여 부화내동 하면,오히러 비 애국적인 반미 친북 세력을 옹호하는 가장 악질 적인 신종 매국노에 편이 된다.(끝)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