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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견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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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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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1 |
| 작성자 |
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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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WWW.cafe.naver.com/peopleofligh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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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6-30 |
| 제목 |
2002/6/29는 고귀한 생명의 희생이 끝이 아닌 시작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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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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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 땅이여 ! 침묵하지 마옵소서.
꽃다운 저 젊은 아들들의 애국심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용기가없어 당했습니까?
비굴해서 당했습니까?
화력이 약해서 당했습니까?
그들은 당당 했고,
그들은 살고싶었고 그들은 이기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영웅들이여 왜 침묵만 하고 계십니까?
총알이 비오듯쏟아지는 참혹한 아비규환속에
님들은 용전분투하셧고
저희들은 월드컵 축제에 취해 이었습니다.
이못난,이 부족한. 이 어리석은 국민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야단쳐 주소서.사죄 또 사죄 드립니다.
적에게 먼저쏘지말라는 그 해괴 망칙한 교전수칙 누가 지시했습니까?
억울하고 비통하고 참혹했던 참담한 영결식 조차도 등을돌리고 불참한 6.15.선언 주범자들 살인자들 김대중 정치사기꾼그는 월드컵 결승전을 보기위해 일본으로 떠났고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등 그들은 무엇을 했기에 콧빼기도 볼수없었으며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초라하게치루지 않으셨습니까?
이것이 김대중 김정일의 살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은 김대중의 사조직이 아닙니다.
헌법에 의하여 당선된
대통령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행복추구권과 사회복지증진을 의무로 법에도 명시되 있습니다.
이자는 아직도 살인 공모및 살인 죄를 처벌받지않았고
책임 은폐.책임회피.책임왜곡시키고 흉악한 몰골로 노벨평화상까지 (북한핵의 경제지원 주범인김대중은 냉전종식이란 국제사기수법을 동원하여 ) 받아 상금과 명성까지 사기쳐 얻었습니다.우리는 김정일 하수인 간첩수괴 김대중을 즉각 처단해야합니다.
우리는 끝난것이 아닙니다.시작일 뿐입니다.
님들의 애국단심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함게 숨쉴것입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2006.6.29. 빛의 사람들의 대표 김옥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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