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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견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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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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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2 |
| 작성자 |
치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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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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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4-10 |
| 제목 |
과연 미국,일본이 영뤈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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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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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본은 우리의 혈맹도 동앵도 아니다 언제 그런 곤계 맺었나... 수교국일뿐 아닌가? 하여튼 실제 동맹국이라고 해도 저 밑바닦에서 이를 용납키 어렵다.
자 글리고 또 미국이 우릴 영원히 동맹국 유지 하리라는 환상 버려라..
자 그리고 등거리 외교 ... 지금 동북아 정세가 서서히 변화의 조짐 보이고 있지 않은가? 미국이 우릴 버리려 한다. 제발 버리지 말라고 애골복골하면 붙여줄까 나라면 그렇지 않다. 왜 그러면 보기가 싫거든... 그렇다고 땡강 부려라 더욱 싫을 걸...
적당히 중국을 자극하고, 일본을 무시하고 깔아 뭉기다 보면 다시 미국 선택을 우리에게 올걸...
왜 일본은 절대 동북아의 주역이 될수 없고, 또한 미국의 안보라인에 포함하기에 대륙에 동떨어져 있다.
아 그리고 미국 침략 걱정할 것 없다. 그러나 일본 뒤엔 미국이 있다 즉 일본 침략은 가능성 농후... 근데 이게 말이다. 가쓰라-데프콘이 생각 들지 않은가? 일본의 조선 침략이 일본만의 작품 아니지 않은가 그걸 잊졌나?
가쓰라-데프콘(?) 잊지 말자 이름이 맞나? 자꾸 헷갈리네...
어쨔든 일본 침략은 그 뒤에 미 정부가 있다는 증거가 미국에서도 흘러 들지 않은가?
그럼 등거리 외교 했더라면 조선이 예를 들어 아관 파천할게 아니라 미국에 도움 청하고, 때로 러시아에 도움 청하고...
미국 이땅 욕심내고 있다... 안보 라인에 중추이기에...
그러나 일본이 한바도 찾고 나서 무슨짓 하는지 아나 아마도 다시 대동아 전쟁 필걸... 오는 미국 선택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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