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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견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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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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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2 |
| 작성자 |
동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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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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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7-15 |
| 제목 |
북한은 아직도 폭력이나 휘두르는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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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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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특수 경호원이 자신들 구미에 안 맞는다고 남한의 우익인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은 우리를 참으로 분노하게 한다.
그리고 한반도에는 아직도 폭력에 상응하는 보복을 가할 힘이 분명히 필요함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한다.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그저 폭력만을 최고의 신조로 삼는 북한이 있는한 말이다.
저런 철부지들을 따금하게 나무라지 못하는 한국정부 당국자들은 국민과 역사를 저 버리는 반역자들에 다름이 아니다.
왜냐하면 폭력이 최고로 극에 달하면 그 폭력에 상응하는 힘 만이 그 폭력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힘이 됨은 동서고금의 역사에 이미 충분히 드러나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칼에는 칼, 총에는 총으로 상대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폭력지상주의 자들을 이길수 있는 것은 힘을 갖추고 있을때, 비로서 너희들 까불지 마라, 까불면 국물도 없다 ! 용서치 않을 것이다 라는 당당한 말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는 더욱 가열차게 나올것 아니냐 ? 즉 무기를 더욱 만들고 더 폭력적으로 나올것 아니냐 라고 되물을지 모르지만 상대의 형편을 보면 상대의 한계가 드러나기 때문에 그렇게 막무가내로 반발해올수 있는 입장이 아님을 알수 있는 것이다.
반도의 통일은 남한이 기를때만이 그 길이 열릴수 있다.
그런데 이토록 주체성 없는 좌파정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나라와 국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고 있으니, 나중에 국민들로 부터 반드시 그 죄과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좌파정부는 주체성도 없고 국민과 나라를 지키지도 못할 주제에 감히 통일을 주장할 명분이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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